오늘따라 뭔가 엉뚱한 상상이 자꾸 떠올라서 이것저것 만들어봤는데, 결과물이 생각보다 좀 웃기게 나왔네요. (웃음) 혼자 보기엔 좀 아까운 것 같아서 몇 장만 슬쩍 공유해 봅니다.

작품 제목: 베레모 쓴 아기 고양이
이 작은 게 왜 이렇게 늠름한지 모르겠어요. 너무 귀엽죠?

작품 제목: 거대한 딸기를 든 모델
딸기가 이렇게 클 수도 있나 싶어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네요.

작품 제목: 보석이 된 레몬 조각
레몬이 갑자기 너무 화려해지니까 좀 당황스러워요. ㅋㅋ

작품 제목: 비눗방울 속의 오후
분위기는 진짜 예쁜데, 상황이 좀 몽환적이라 신기해요.

작품 제목: 젤리로 만든 티타임
이거 진짜 먹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... 너무 말랑해 보여요.

작품 제목: 꽃잎 드레스의 여인
이건 좀 잘 나온 것 같아요. 잡지 화보 느낌 나지 않나요?

작품 제목: 렌즈 속 작은 숲
마지막은 약간 신비로운 느낌으로 마무리해 봤어요. 다들 어떻게 보셨나요?
그냥 심심풀이로 만든 건데 반응 좋으면 다음에 또 이런 거 모아올게요!